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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대전대룡초등학교 단군상 철거 요구
2007-10-02 오후 1:36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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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대룡초등학교 단군상 철거 요구

대전대룡초등학교 측은 2007년 9월 14일 대전광역시 동구 용운동 158-1소재의 초등교내에 1999년에 설치된 통일기원 국조단군상을 9월 27일까지 인도해 가라는 통고서를 홍익문화운동연합에 보내왔습니다.

학교 측의 철거 이유는

1. 교훈탑 재 설립 시 공간 부족
2. 국가표준영정과 다른 모습
3. 서기표시가 아닌 단기 표시
4. 국가표준영정과 다른 모습으로 아동들의 학습권 침해
5. 합성수지로 된 상과 좌대사이의 실리콘 부착으로 호르몬 발생가능성으로 인한 학생들의 건강 염려를 들었습니다.


홍문연의 입장 내용

1998년 및 1999년에 전국의 공원과 학교에 단군상을 건립한 목적은 당시 IMF로 국가적인 경제난을 국민들 모두가 떨치고 일어날 수 있도록 희망의 구심점으로 내세운 것이었습니다.

학교 측의 철거 이유 1번과 5번은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.
2번은 이미 표준영정시비와 관련하여 주무부처인 문화관광부에서 “표준영정은 동상 등을 만들 때 기준으로 삼거나 공식행사와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지정한 것일 뿐 표준영정과 다른 동상을 세운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”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.

3번 내용의 ‘법률에 의한 서기로 표시되어야 하는데…’는 오히려 틀린 것입니다. 법적으로 서기만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
올해부터 고조선은 사실의 역사가 되었습니다. 오히려 단기를 더 써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?

4번 내용의 학습권 침해 또한 억지입니다. 국조단군동상은 국가 표준영정을 토대로 하여 홍익대학교 이홍수화백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것으로서 표준영정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대룡초등학교 측의 철거요구는 이치에 맞지 않는 억지주장입니다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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